Q&A

안녕하세요 도예가님

안**** | 21.11.10 | 294


도예가님 안녕하세요 제가 사고싶은 그릇이랑 도예가님이 만든 접시 디자인이 비슷하여 문의 남기게 되었습니다. 

제가 사려고 했던 접시가 수제공방에서 만든 접시인데 공방이 문을 닫아서 더 이상 운영을 안 해서 제가 다른 공방에 주문제작 문의를 하고 있지만 디자인이 워낙 어려워서 어렵다는 답을 듣고 있거든요.. 

정소영 도예가님 작품이 제가 구매하려는 접시 디자인과 비슷한데 혹시 주문받아서 제작은 안 하실까요.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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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**** 22.07.07 0점
스팸글
The Yawol of Noklimdaeje was looking at the sky wind in his arms with a hot gaze.
"I had no choice but to do this, my lord. Forgive my rudeness
The wind was speechless.
https://savewcal.net/sand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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